인터넷 사기가 갈수록 늘어나는 실정입니다.


다음과 같은 번호가 올라가 있는 분과는 되도록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선불폰 이용자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피해사례가 월등이 높기 때문에 적용대상에 포함됩니다.



1. LGT관리 국번중 선불 번호에 해당 하는 국번 (위험도 : 보통)


010번호-XXXX-1234 여기서 XXXX에 해당하는 사항


2349 3980 3981 3982 5677 5780 5781 5782 5801 5802

5803 5804 5805 5806 5807 5808 5809 5810 5811 5812

5813 5814 5815 5816 5817 5818 5819 5820 5821 5822

5823 5824 5825 5826 5827 5828 5829 5830 5831 5832

5833 5834 5835 5836 5837 5838 5839 5840 5841 5832

5833 5834 5835 5836 5837 5838 5839 5840 5841 5842

3843 5844 5845 5846 5847 5848 5849 5850 8070 8071

8072 8098


위의 번호는 LGT의 선불 관리 번호로 해당하는 번호입니다.


2. KTF (Show) 부가서비스중 문자 번호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위험도 : 매우위험)


문자 번호 서비스는 언제든지 부가서비스 형식으로 가입후 다음날 해지가 가능한 번호로

 

가상의 번호입니다.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해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먼저 전화를 해보시고 연결이 가능한지 확인해보십시오.


문자로만 하면 위험합니다.


3. T 국번관리 중 선불제 번호에 해당 하는 국번  (위험도 : 보통)


010번호-XXXX-1234 여기서 XXXX에 해당하는 사항


3140 3141 3142 3143 3144 3145 3146 3147 3148 3149

3184 4694 4965 4797 4798 4799 6389 8671 8672 8673

8680 8681 8682 8683 8684 8685 8686 8687 8688 8689

8690 8691 8692 8693 8694 8695 8696 8697 8698 8699

9294


4. SHOW-T의 국번관리 중 선불제 번호에 해당 하는 국번


010번호-XXXX-1234 여기서 XXXX에 해당하는 사항  (위험도 : 보통)


2660 2891 2892 2893 2897 2942 2943 2944 2945 3037

3040 3044 3045 4436 6712 6772 6849 6870 6871 6872

6873 6874 6875 7214 7215 7217 7218 7219 7263 7305

7309 7312 7314 7315 7326 7459 2940 2941 3078 7213

7264 7265


 5. SHOW-T의 국번관리 중 투넘버 서비스 번호에 해당 하는 국번 (위험도 : 매우높음)


투넘버서비스는 아침에 등록했다 점심에도 버릴 수 있는 번호입니다.

 

010번호-XXXX-1234 여기서 XXXX에 해당하는 사항 


2905 2906 2907 2908 2909 6831 6832 6833 6834 6835

6636 6837 6838 6839


6. SHOW-T의 국번관리 중 임대/렌탈용 번호 국번입니다. (위험도 : 높음)

6696 6699


7. LGT듀얼넘버 서비스 (위험도 : 매우높음)


아쉽게도 LGT의 듀얼넘버는 LGT의 할당번호와 공유하여 듀얼넘버 지정 번호가 없습니다.



정리


사기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문자를 준 후 전화기를 한번 울려달라고 해주세요.


예)


본인 : 저기 물건 팔려는데요 전화한번만 회신해주세요!!


상대방 : 네


이런식으로 전화한다음에 기재된 번호로 상대방이 전화를 해서 오게되면 일단은 패스하셔도되고


상대방이 전화를 그 번호가 아닌 다른번호로 걸거나 걸지 못하면 수상하게 생각하시면됩니다.


즉 LGT의 듀얼넘버로는 발신이 안됩니다.


발신은 원 번호로만 거래가 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laverne?Redirect=Log&logNo=50019126671
출처: 파코즈(최다솜님)
.
오옷.

기존 UPS 가 삐리해서 회사에서 아래 제품을 구매했는데

좋네열 ......

기존에는 시리얼 케이블로 한대의 PC 만 컨트롤 가능한데

요넘은.........

SNMP 프로토콜로 여러대의 PC 를 제어가능함 ..

JVM 환경에서 돌아가며.

Window, linux, Solaris, HP 머신 등에서도 돌아간다고 되어있네요......

오옷...............

UPS 용 이더넷 카드가 대박 -_-; 리얼텍랜카드( 8139 시리즈) 의 60배의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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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미스 2007.09.10 12:17 신고

    우왕ㅋ굳

일반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꿈도 못 꿀 고가의 귀금속 , 보석 등에 적용되는

특소세를 폐지하고,

상대적으로 빈곤한 계층에 속하는 연탄에까지 에너지세를 걷으려고

연탄가격을 올리다니........

도대체 이넘의 나라는 ㅠㅠ.

일반 서민도 귀금속 찬다구요?

전 가난해서 못 차나보네요 ㅈㅅ.........

암튼 그렇다구요....

정말 뉴스 보면 짜증부터 확 밀려온다.

내가 외국어만 하나 할줄 알아도 정말 ㅠㅠ;

.
  1. 스미스 2007.07.16 21:59 신고

    앤스꺼 싸구려 차면 되자나!

  2. industry trend 2007.07.22 20:49 신고

    위치에 중대한 일은 그것을 좋아했다!

픕픕픕픕


.
한메일에 메일을 확인하러 들어갔더니

post 에 "제2 도메인 hanmail2 제공안내" 란 글이 보여서

클릭해봤더니 아래와 같은 글이...............

한메일 2005년 6월에 온라인 우표제를 폐지했지만 기존에 구축된 사이트 및 신규 사이트들도

사이트 제작자들이 회원가입부분을 굳이 수정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그대로 써서 그런지.

대부분이 한메일은 회원가입이 되지 않는다.....OTL.....

한메일 대책으로 내놓은게 hanmail2.net ---;

업계 1위로 잘 나가다가.......이렇게 되다니.......

다시 도약하길 바라면서.................................


.
  1. fate 2007.06.20 10:43 신고

    hanmail2.net는 회원가입시 hanmail.net 가입거부때문에 생겨난 일종의 변종이죠.. 실제로 많은 사이트가 한메일 가입거부를 철회하고, 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는 있지만, 사이트가 워낙 많고, 또 어떤 솔루션은 배포하면서 가입거부가 되어있어서 그 솔루션 쓰는 업체들은 모두 가입거부를 하는 등... 갈길이 많네요 ㅋ

    • 알찬돌삐 2007.06.20 18:08 신고

      어떻게 보면 불쌍하죠;
      잘못된 정책 하나 때문에 1위의 위치에서 이렇게 밀려난다음 다시 올라서는데 힘이 든걸 보면.
      한번 뺏긴 자리는 정말 찾기 힘든것 같군요......

훗......... 네이트 로그인하려다가 네이트 기사에 잼있는 기사가 떠 있어서

검색해봤습니다.

아래는 검색결과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ㅅ-)



2007 년 5월 31일자 기사에 보면 현다이자동차는 고객들에게 5100만원의 가격과 6000만원의 가격을 제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되어있습니다.

2007 년 6월 1일자 기사에 보면 SK 네트웍스에서 BMW,벤츠를 기존 가격보다 15% 저렴한 가격으로 수입한다고 해서 현다이자동차에서 제네시스 가격을 낮춘다고 합니다.

그럼 그에 맞춰서 가격을 낮춘다는건 현다이가 손해를 보면서 가격을 낮출까요..??

아니면 어차피 거품이었으니 낮춰도 되는걸까요.......

기업은 제조원가와 적정마진을 남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현다이는 적정마진이란 뜻을 바가지 씌울수 있을만큼 씌우는걸로 아는가봅니다.

SK 와 현대 ...... 누가 애국기업일까요.

다른거에 대해선 모르겠고.

위 기사를 보면

SK : 다른 기업들이 비싸게 들여와서 비싸게 파는 수입차를 싸게 사와서 싸게 판다.
현대 : 제조원가 + 마진 + 바가지 ( 이번에 현대에서는 미국시장에서 현대 자동차에 대해서 중고차에 대해서도 AS 를 선언했다고 하네요.. 저런 파격적인 서비스까지 하면서 안 팔리는 이유가 뭘까요... )


ps. 차 가격을 보니 현대의 귀족노동자분들께서 조만간 또 깽판칠거 같군요... (저렇게 비싼차 팔면서 성과급 안 준다고......................)
.
  1. 나그네 2007.09.23 11:48 신고

    파는 입장에서 경쟁제품이 싸지면 영업전략이야 바뀌는거죠
    가격이야 파는사람맘이고 비싸면 안사면되는거겠죠...

  2. 으29 2007.10.07 00:16 신고

    현대 아직 멀었습니다. 렉서스 아무 모델이나 운전해 보십쇼..
    차 비교가 안됩니다. 가격을 따지자면 출고가를 따져야겠죠
    LS460L 국내서 1억6천합니다. 일본서 7천이면 삽니다. 미국서도 마찬가지고(7천)
    딜러마진을 따지자는것이 아닙니다. 같은값의 에쿠스 과연 비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참고로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 나름 전문가라 자부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비교했습니다.
    정부 보호아래 해외서 손해보는것 우리국민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거 아십니까?
    같은 소나타도 미국이나 캐나다 나가면 다 6기통입니다. 값은 말할것도없이 우리보다 싸지요..
    외국 나가서 현대 기아 차 보면 자부심을 느낀다 하지요. ^^ 이젠 그러지 마세요. 하긴 저도 그랬답니다.
    차값을 알고나니 열만 받더라고요
    현대 직원들 정신차리세요.. 국내서 잘나간다고 지금 잘하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 알찬돌삐 2007.10.07 01:28 신고

      현대가 먹여 살리는 인구가 6만명? 정도가 된다는 기사를 얼핏 본거 같기도 하네요.

      이만한 기업이 무너져서는 안되겠지요.

      다만 정신을 제대로 차렸으면........

  3. ... 2007.10.12 09:37 신고

    저기, 현대가 미국서 그런 입장을 취하는건, 이미지 제고 때문일텐데요??좁게 보면 삼성프린터도 그렇죠. 적어도 국내시장 1위를 목표로 한때는 중고제품(타사포함) 교환판매도 했거든요. 요새요??거의 안하죠. 가격이 낮은 제품은 저렇게 해서 올리고 슬쩍 없앱니다. 차의 경우엔 저러면서 조금씩 낮추겠죠(..뭐 어느정도 성능 비슷하면, 우리는 아쉬울거 없다..하면서 조금씩 줄여나가겠지만), 단순히 현대만의 문제?? 그건좀 아닌거 같네요. LCD PDP의 경우에 외국나가면 기본이 3~4년입니다. 무상 A/S가 말이죠(패널의 경우). 우리는??절반정도예요..브라운관보다 짧습니다. 수명..고장도 잘나고..얼마나 어이없는데요?? 그리고, 무슨 미국쪽 수출물량의 차는 튼튼하다???그렇다면, 국내 규제도 그렇게 만들어야죠. 미국에서 판매하는건 규제 때문에 그만큼 높은건데...뭐, 차값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할말없지만..그래도 그차들은 상당수가 현지생산이니 왈가왈부 할건 없겠고(..그렇게 따지면 국내보다 비싼 애니콜은 어쩝니까??비싸게 파니까 애국인가요? 싸다구요??그거야 이것저것 다끼워서 싼거죠.그리고 외국의 요금제가 국내와 다르고..실제 기기값만 보면 국내보다 높은데...출고기준으로 말이죠. 뭐더라?? 삼성 초기 슬라이드...국내서 30만(출고)할때 미국서는 할인 안하고 599달러였었죠..1000원 넘어갈때..이것저것 다끼워서 230달러 아래로 내려가니 최저가가 이렇네 싼데 우리는 비싸다..하면서 얼마나 욕을 하던지...)
    그리고 노조쪽도 문제긴 하죠..경쟁회사들 3대 만들때 지들은 2대 만들면서 돈달라고 땡깡부리니...
    그리고, 시장진출시 이미지 올리기 위해선 조금 더 싸게 팔더라도 많이 판 뒤에 어느정도의 인지도를 형성하고 올라가는것도 중요하거든요..재수없으면 '싼'이미지가 각인되지만..
    렉서스의 경우에도 초기에는 BMW나 벤츠 중형차급의 가격으로 팔려나갔을텐데요(LS430,3.5만 달러정도?)?? 일단은~ 어쩔 수 없겠죠..특히나 토요타의 경우엔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강세인 회사기도 하고..

    • 알찬돌삐 2007.10.12 19:10 신고

      그것도 그렇긴 하지만....
      그렇게 가격만 따져서 생각하면 안되죠.
      국민 평균 소득을 감안 안하셨군요.

      뭐. 휴대폰이야 워낙 국내서 남겨먹으니 -_-;
      ㅋㅋ, 휴대폰 교환주기가 우리나라가 젤 빠른거 아닌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휴대폰에 mp3, 카메라 이런거 빼고.
      문자랑 스케쥴러랑 메모 전화 주소록 기능만 있으면 될거 같다는... 현재 나오는 디자인에 ^^.

  4. ... 2007.10.12 09:41 신고

    그리고 마진이라...저는 20~30%를 남기는게 적정량으로 생각하고 있어서(...조그만 제품부터 끝까지...물론, 그 안에 인건비 연구개발비가 다 들어가는거죠)...그리고 현대의 문제는 우리나라서 비싸게 파는게 문제라기 보단, 원가 절감한다면서 협력업체에게 그것을 전가하는게 더 문제겠죠(현대만이 아닌 국내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그렇죠).



ㅋㅋㅋㅋㅋ.
무슨 작업이길래 19세 이상만 보는거냣~ ㅋㅋㅋ.

출처 : PHPSCHOOL.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은 서럽다.

용역깡패에게 맞고
관리자의 욕지거리에 눈물을 훔쳐도
60만원이 담긴 얇은 월급봉투에 만족하며
손가락이 휘어지도록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땅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이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해고되지 않았을 때 얘기다. 법으로도 보장된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뻣뻣하다는 이유로, 노동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일터에서 쫓겨나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우리는 왜 투쟁할 수밖에 없는가? 노무현 정권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오늘, 질문을 던져본다.


출처 : 까묵음 -_-




ps. 동영상 내용중 다른건 다 이해가는데 제발 KTX 승무원 얘기는 안 봤으면 싶다............
고속철도 근로자로 계약을 하자는데 왜 안하자고 뻐팅기는지. 그렇게 KTX 직원이 되고 싶었나....
소프트웨어(SW) 인력 시장에 이해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어딜 가나 인력(개발자)이 없다고 야단이다. 몇 달 전만 하더라도 고급 인력이 부족했는데, 지금은 중급은 물론이고 하급 인력도 없다고 아우성이다.

개발자들이 부족한 것은 SK텔레콤의 차세대 마케팅을 비롯해 굵직굵직한 대형 프로젝트가 쏟아지면서 개발자들이 이쪽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개발자들이 턱없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몸값은 올라가지 않고 있다.

수요가 부족하면 값이 올라야 정상이다. 하지만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여기저기서 비명이지만 개발자들의 대우가 나아졌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왜 그럴까. 개발자들이 들인 시간과 노력을 제대로 평가해주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몇 해 전 김익환 안철수연구소 부사장은 ‘대한민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없다’는 책에서 문화 차이 때문에 우리나라가 성공적인 SW를 개발할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SW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맞는 문화가 먼저 성숙돼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비록 정부가 SW강국 코리아를 주창하고 있지만 제값받기를 비롯해 우리 문화는 결코 SW강국이 될 수 없는 구조다. 선순환 환경을 만들어도 글로벌 업체들과 경쟁이 될까 말까 하는 판에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 

우리가 SW강국이라고 부르는 인도는 그렇지 않다. SW를 전공한 사람들이 다른 직종보다 돈을 많이 벌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존경 받는다. 자연히 인재가 몰려든다. 이렇게 몰려든 인재는 또 다시 인도 SW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부러운 선순환이다. 

눈을 우리로 돌려보면 SW를 전공한 우리 개발자들은 돈도, 명성도 없다. 오히려 프로젝트에 휘둘려 다니다 보면 야근은 다반사고 자기계발은 꿈도 못 꾼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들어 여러 조치를 취했지만 아직 미진하다. 개발자들을 잘살게 하는 것은 SW강국 코리아를 떠나 수십만의 중산층을 만드는 길이기도 하다. 뭐 하나 모르겠다. 표 냄새를 맡는 데 귀신이라는 그 정치인들은.

출처 : PHP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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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짱 2006.11.24 18:22 신고

    저도 SKT NGM프로젝트에 작년에 살짝 다녀왔었지요. 한 4개월을... 정말 사람 많더군요. 개발회사들의 도급제도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하지만 개발자에게 돌아오는 금액은 너무도 정말... 에이... 그만 할래요. ㅠ.ㅠ

아마 당신도 한번쯤은 제법 성공한 사람들이나 상류층이 모인 파티석상이나 공식만찬에 참석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공식석상에서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면 바로 고개를 숙이고 복종하는 모습들과 자신을 낮춰 대화하는 태도들을…
성공하고 권력을 움켜쥐려면 바로 그렇게 영악하게 대화하고 때로는 그들처럼 교활하게 처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젊고 자유로워서 상상력의 한계가 없었을 때 나는 세상사 모든 것에 대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논쟁을 벌이는 것을 예사로 했었다. 대학에서는 사상연구회 동아리에서 변론을 연구했고, 많은 토론회에도 참가하였다. 나는 대단히 논리적인 사람이라서 증거를 바로 눈앞에 대주지 않으면 절대로 물러서는 법이 없었다.
그후, 나는 수많은 논쟁을 지켜보고 비판하고 스스로도 참가하면서 그 효과를 연구해 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 논쟁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이 세상에 오직 하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 방법이란, 바로 논쟁 자체를 피하는 것이다.
논쟁은 대개 예외없이 쌍방에 자기 입장이 올바른 것이라고 믿게만 만들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논쟁에서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만일 지면 진 것이고, 이겨도 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이긴 쪽은 대단히 기분이 좋을지 모르지만, 진 쪽은 열등감을 갖게 되고 자존심을 상하여 복수의 칼날을 갈 것이기 때문이다. (보이고 싶은 자신과 보여지는 자신 사이의 괴리도가 커, 쉽게 말해 자아가 약해, 상처 받기 쉬운 사람들은 수류탄이라도 던지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이 세상에 논리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개의 사람은 편견을 가지고 선입견, 질투심, 시기심, 공포심, 원한, 자부심 등에 사로잡혀 있다. 도대체 누가 자신들의 종교나 사상, 의식 등의 사고방식을 쉽사리 바꾸려 하겠는가?

벤자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논쟁을 벌이거나 반박하고 있는 동안에는 상대를 이긴 것 같은 느낌도 들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과 없는 승리일 뿐이다. 상대의 호의는 절대로 얻을 수 없을 테니까 말이다.”

유명한 정치인 G씨는 오랜 정치생활에서 ‘무지한 인간과의 논쟁에서도 이기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무지한 인간’ 이라는 말에 대해서 G씨는 매우 조심성 있게 덧붙였다. “내 경험으로는 지능지수와 관계없이 어떤 인간이라도 그 생각을 바꾸게 하는 데 있어서 논쟁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우리가 논쟁을 벌이고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대의 동의를 얻기 위해서? 천만의 말씀이다. 상대는 자기의 지능, 판단, 자긍심, 자존심에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세차게 반격을 가할 것이다. 생각을 바꾸려는 마음 따위는 안중에도 없을 것이다. 아무리 칸트나 플라톤의 논리를 설명해서 들려준다 해도 상대의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상처를 입은 것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기 때문이다.
“그럼, 자네에게 그 이유를 설명하지.” 이런 전제는 금물이다. 이 말은 곧 “나는 자네보다 머리가 좋다. 잘 타일러서 자네의 생각을 바꾸어주지.”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이것은 틀림없는 도전이다. 상대에게 반항심을 일으키게 하고, 전투 준비를 서두르게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타인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가장 완벽한 조건하에서도 어려운 일이다. 무엇을 위해서 관계를 악화하려는 것인가? 그것은 자기 스스로 실패하고 지구를 떠나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다.

그래도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상대가 눈치 채지 못하게 해야 한다. 누구도 눈치 채지 않도록 교묘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가르쳐 주지 않는 체하면서 상대를 가르치고, 상대가 모르는 것을 잊고 있던 것이라고 말해 준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그렇다. 성공하고 권력을 움켜쥐려면 논쟁을 피하고 교묘하게 처신할 필요가 있다. 다정하면서도 교활해야 하고, 민주적이면서도 속임수에 능해야 하는 것이다.(설사 적의 뒤에서 등을 찌르더라도, 손에 벨벳장갑을 끼고 얼굴에 달콤한 웃음을 지으며 찔러라!)

왜냐고? 인간본성의 제일 첫머리를 차지하는 것은 바로 ‘계급성’이기 때문이다.

출처 : php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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