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클라이언트를 컨택하고 일을 진행하는 과정을 거치다보면, 공짜로 무언가를 바라는 클라이언트들이 많습니다.

이런 클라이언트들의 특징은 컨설팅(조언)을 받고 그에 대한 대답을 바라지만, 그 대답을 하는 제 입장에서는 심사숙고해서 대답해야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래 글을 읽어보니 정말 공감하네요..


원문출처 : http://www.sharonhayes.com/musings/no-free-lunch/


평소 저는 하루에 10건에서 50건 정도 무언가를 공짜로 해달라는 부탁과 질문을 받습니다. 그 중 소수는 가까운 친구들이, 일부는 면식 있는 지인들이, 일부는 (저는 모르지만) 저를 아는 분들이, 나머지는 건너건너 저를 소개 받은 분들이 청하는 부탁입니다. 저와 비슷한 입장에 처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어쩌면 저만큼 많이는 아니더라도, 어쨌거나 부탁은 골칫거리이거나 골칫거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 저는 제가 공짜로 일하지 않는 이유 7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포스팅에서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분들에 드리는 조언도 올리겠습니다. 


1. 시간이 듭니다 


남에게 공짜로 뭔가 도와달라는 사람들은 대개 그 일에 드는 시간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죠 - 간단한 질문 하나인 걸,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그러니 별로 수고스럽지 않을 거야. 천만에 말씀입니다.


저는 제가 하는 모든 작업을 꼼꼼히 기록합니다. 드는 시간과 처리한 업무량 모두 말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은 6월 19일 오전입니다. 이번 달 1일부터 18일까지 저는 공짜로 뭔가 해달라는 부탁을 451건 받았습니다. 각 부탁에 적절히 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평균 10분으로 잡는다면 총 4510분 혹은 75시간 혹은 하루 4시간 정도가 든다는 뜻입니다. 


비록 “공짜로는 상담하지 않습니다”라고 답변하는 경우도 일단 요청을 읽어보고 도와주기 어렵다고 말하는 데 2분씩 잡으면 그것만으로도 이번 달은 15시간에 달합니다. 


제가 받는 부탁 대다수는, 본질적으로, 꿈을 이루도록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게도 꿈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저로서는 언제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2. 대가를 지불하는 고객들에게 피해가 갑니다. 


사람들이 제게 공짜로 해달라는 일들은 사실 저희 회사에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저희 회사 유료 고객이시라면 그리고 제가 단지 부탁 받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공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제 기존 고객에게 부당한 처사입니다. 



3. 제 창의력이 떨어집니다. 


사람이 하루에 정말 생산적으로 일하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제 경우는 보통 5시간 정도입니다. 제게는 마치 은행과 같습니다. 매일 저는 저축된 5시간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하루를 보내면서 저축은 점차 고갈됩니다. 하지만 이 업무 저 업무로 옮겨다니면 고갈되는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온종일 5-10분짜리 요청만 처리하며 하루를 보낸다면 아마 20개 정도는 처리하겠지만 다른 생산적인 업무는 전혀 손대지 못하게 됩니다. 복잡한 “간단한” 요청 하나에 답하느라 1시간 동안 고심할 수도 있고, 20분 동안 조사할 수도 있고, 조언을 구하고자 여러 사람에게 연락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일부 원인은, 사람들이 제가 소셜 미디어에 활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서 제게 시간이 많으리라 가정하는 탓으로 보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하루 일과, 날씨, 주말 계획, 최근 행사 등을 가볍게 주고받는 행위는 제게서 창의적인 에너지를 앗아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신적으로 쉬어주는 행위입니다. 제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간단한” 질문이라도 곰곰히 숙고해야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4. 대다수 사람들은 공짜로 얻은 것을 시시하게 여깁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람들을 도와준 횟수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어떤 경우는 두어 시간을 붙들고 앉아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정말로 제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이후에 어떻게 되가는지 확인할 때마다 제 조언을 실행으로 옮긴 경우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대개는 의욕만 부르르 타올라서 충분히 숙고하지 않은 채 저에게 도움을 청했다가 막상 실행으로 옮길 때가 닥치면 의욕을 잃어버립니다. 


물론 공짜 조언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짜 조언을 받아들여 실행하는 사람들이 소수나마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공짜로 도와달라는 모든 사람들을 제가 도와줘야 할까요? 아닙니다. 



5. 저는 온라인으로 일하는 전문직입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비즈니스 학교(business school)를 졸업했습니다. 10대 시절부터 학업과 풀타임(full-time) 직장을 병행했습니다. 업계에 발을 디딘 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제게는 그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저는 전문직 종사자(professional)입니다. 제 지식(knowledge)과 전문성(expertise)은, 심지어 단순히 질문 하나에 답하는 경우라도, 가치가 있습니다. 그 간단한 질문에 능숙하게 답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기까지 2,000시간이 넘는 업무 경력을 쌓았습니다. 


제 지식에 대가를 지불하는 고객들은 공짜로 부탁하는 분들과 같은 방법으로 제게 연락합니다. 인터넷이 제 사무실입니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과 같은 전문직에게 공짜 서비스를 요청하지 않듯이 저도 똑같은 대우를 바랍니다. 



6.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제 시간을 좀더 너그럽게 나눠드렸습니다. 제 삶과 행복에 해가 되는 시점에 이르기 전까지 말입니다. 한 가지 제가 깨달은 점이라면, 한번 공짜로 도와드리면 상당수가 (흔히 반복적으로) 또 공짜 도움을 청합니다. 어느 시점에는 선을 그어야 합니다. 



7. 품질 관리, 책임, 평판 문제가 있습니다. 


글을 다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Domainate 사 제 파트너인 스티브 존슨이 가장 중요한 문제 세 가지를 지적했습니다: 품질 관리, 책임, 평판 관리. 


저는 제가 맡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최고로 해낸다고 자부합니다. 공짜로 하면서 제가 원하는 수준을 유지하기란 불가능합니다. 


같은 이유로, 성의없는 공짜 조언은 제가 별로 책임지고 싶지 않은 책임 문제를 야기합니다. 예들 들어, 적절히 답하려면 1시간은 조사해야 하는데 제가 그 시간을 5분으로 줄이면서 중요한 뭔가를 놓쳤다고 칩시다. 상대에게 5분 들인 조언을 해줍니다. 그들은 제 조언을 바탕으로 행동합니다. 그런데 잘못되었습니다. 여기서 제 책임은 어디까지 일까요? 만약 그들이 제가 잘못된 조언을 했다며 공개적으로 떠들고 다닌다면 제 평판은 어떻게 될까요? 자칫하면 법적인 분쟁에 휘말릴 소지도 생깁니다. 


이 주제를 다루기가 (그리고 이처럼 블로그에 올리기가) 저로서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상적인 세상이라면 기꺼이 모두를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냉정하고 못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제게 연락하는 이유 일부는 제가 업계에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업계에서 성공한 큰 이유는 선을 그을 줄 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 선 중 하나입니다. 


도와달라는 부탁을 거절하거나 공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짜증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실을 말씀드리자면, 남들에게는 공짜라도 제게는 대가가 따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치르고 싶지 않은 그리고 치를 수 없는 대가입니다. 


저만 이렇지 않다는 사실을 압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도 공짜로 도와달라는 온갖 요청을 받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글에서 제가 이제껏 써본 방법과 앞으로 쓰려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도움이 필요한 상태며 도와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존경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분들 시간이 귀중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십시오. 직접 연락하기 전에 웹사이트부터 확인하십시오. 어떤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하십시오. 질문을 받기는 하되 공개적으로 답해줄지도 모릅니다. 


공짜 부탁을 받는 입장이라면 “안된다”고 답해도 괜찮다는 (그리고 그것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인식하십시오. 



  1. kanokun 2014.04.07 11:34 신고

    좋은 글이네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출처를 밝히고 퍼가도 될까요.

>

오늘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쪽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쪽지를 받으면 일단 불안감부터 듭니다.


너 계정 짤림..ㅋㅋ

니 사이트 정책 위반 조심해..

정책위반페이지가 있다. 예시 URL 을 하나 줄테니 수정해라, 이건 예시지만 더 많은 위반 페이지가 있을수 있다.

애드센스 정책을 잘 이해해서 찾아서 수정해. 수정 못하면 계정 짤리는건 알지? ㅋㅋ


우스개 소리로 이렇게 적었지만, 실제 해당 쪽지를 읽는 심정은 이러지 않을까요 ㅠ.ㅡ


애드센스 정책은 참 난해하지만, 일관성도 없습니다.


이번에 받은 정책 위반 알림은.......




장황하게 적어났지만, 

결론은 채팅프로그램이랑 광고랑 같이 게재하면 안됨.

이게 핵심이네요.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예제 페이지의 URL 에서 광고만 제거했는데, 위반 내용과 정책을 몇번 읽어보니 광고랑 채팅창이랑 같은 페이지에 있으면 안되네요.

이게 참 일관성이 없는것이....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보다 훨씬 크고 CTR 도 높고 페이지뷰도 높은 사이트가 많은데 담당자 눈에 걸리는 사이트만 찍어서 경고한다는거죠.. 

(절대 계정이 짤리거나 그래서 이런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정책의 일관성을 말하는겁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계정상태는 활성입니다.)


뭐, 아무튼 을의 입장인 저는 갑인 애드센스가 시키는데로 해야죠.....네네~~~


그러면서 이 블로그에는 애드센스를 붙이는 내 모습..... ㅠ.ㅡ




  1. 피클 2013.02.05 18:54 신고

    채팅창에서 광고 클릭하라고 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제트센스나 기타 비슷한 류의 광고클릭 유무를 확인해주는 툴을 사용하지 않고, 하루에 한번 정도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수익이랑 클릭률을 확인하는 정도로 그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 몇일동안 평상시의 5배나 넘는 수익금이 쌓이고 있습니다.

클릭률도 평상시의 5배~10배 정도가 될때도 있습니다.

클릭률이 미친듯이 올라가니 CTR 은 올라가지만 CPC 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느넘이 그러는지 몰라서, 얼른 제트센스에 들어가서 제트센스 코드를 받아서 블로그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확인한 결과 네ㅇㅇ피 라는 VPN, 별정통신 회사에 할당된 IP 대역으로 조회되었습니다.

IP 를 계속 바꿔가면서 특정 페이지만 지속적으로 클릭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총 4회에 걸쳐서 구글에 무효클릭 신고를 하였습니다.


어느넘인지 모르겠는데,

이넘의 특징은 

1. MS IE8 을 사용하고 있으며, 

2. 유입경로를 거치지 않고 블로그주소를 주소창에 바로 입력하여 접속

3.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 오후 6시 정도까지만 활동하며 주말에는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수익이 확 늘어나서 눈에 보기엔 좋은데 (어차피 최종 수익이 집계될때 차감되니 말짱 도루묵이죠)...

제일 큰 문제는 애드센스가 비활성화 될것 같아 제일 걱정입니다.


일주일이나 그냥 내버려두었는데,

오늘은 도저히 안될것 같아 공격 당하고 있는 페이지의 애드센스 코드를 내렸습니다.


아, 귀찮아......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ㅠ.ㅡ


  1. 애드인스 2013.02.05 11:24 신고

    안녕하세요. 애드인스 입니다.

    애드인스는 보험관련 내용을 블로그, 카페, 홈페이지등 배너나 링크를 걸어서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장소나 시간을 제약을 받지 않으며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애드인스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애드인스 www_adins_co_kr 확실한 보장과 안정된 시스템,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초대합니다.

경북 칠곡군에 있는 화섬(화학섬유)업체인 스타케미칼이 결국 문을 닫는군요. (생활반경권은 구미이지만 행정구역상 칠곡군이므로 칠곡군으로 적습니다.)



(구) 한국합섬 2공장


스타케미칼 현 전경



스타케미칼 (구 한국합섬)은 자동화된 설비와 대규모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파산하였고, 스타플렉스에 인수된 후 유럽발 경제위기, 화섬 공급과잉으로 인하여 결국 또 문을 닫네요.


스타케미칼의 과거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화섬유를 모태로 박동식 회장 한국합섬 설립

설비 대규모 증설 (관련 업계 공급과잉 우려)

경영위기

2세 경영체제 - 박노철 사장 취임 (HK로 사명변경)

노사간 갈등 (장기간 파업)

세계 폴리에스텔 원사 시황 침체 , 중국, 대만산 원사 범람 (단가 하락)

파산

스타플렉스 HK 2공장 인수 (인수할 시점에는 원사시황이 좋았습니다)

유럽발 경영 위기, 원사 공급 과잉

노사간 갈등

청산절차



두번의 주인이 바뀌면서 결국 파산하게 된 원인은 주변환경에도 있겠지만, 노사간 갈등도 하나의 원인이었던것 같습니다.

경영이 어려울때 같이 한마음이 되어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면 지금보다는 상황이 나았을거 같기도 합니다.

[오마이뉴스] 한때 잘나가던 한국합섬·HK 왜 파산했나 2007.02.13 기사


[패션저널] 스타케미칼, 나코다사 화섬공장 가동 중단 사태를 보며 2013.01.24 기사



아파트 단지나 빌라밀집지역, 주거지역에 보면 골목마다 하나씩 놓여있는 재활용 의류수거함이 있습니다.

저는 이 재활용 의류수거함이 각 지역 시군구에서 운영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_-.....

(물론 지역 행정기관에서도 운영하는건 몇개 있겠죠... 몇개....)

완전 대박 속은 기분입니다.




지역 무슨 단체니 협회니 하면서 수거함 하나 갖다놓고 거기서 나오는 의류를 팔아서 이익을 챙기고 있더라구요 -_-.

제가 사는 아파트도 재활용 의류, 고철, 파지 등을 수거하는 조건으로 아파트에 수거비용으로 1년에 1,600만원이나 내던데요.

알고 봤더니 재활용 의류가 고철보다 두배나 비싸다는사실....

쓸만한 옷은 해외에 구제로 팔고 헌옷은 보루로 만들어서 판다고 하네요.


제가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만 바라본거 같네요 -_-....

당연히 저기에 들어오는 옷들은 수거해서 불우이웃에게 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런곳까지 이권이 개입되다니 .. 씁쓸하네요.



  1. NNK의 성공 2013.01.12 12:44 신고

    이거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정말 씁쓸한 소식이네요...

  2. 이바구™ 2013.01.15 20:11 신고

    저거를 모르셨나 보네요.
    이권이 있습니다.^^

  3. 모리스 2014.12.15 13:22 신고

    저도물어보니까못쓰는건걸레로쓰구요해외에가난한사람한테보내고팔기도하고그런다그런거같아요..그말을들으니옷을버릴수가없더라구요아까와서..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을 또 올리겠다고 합니다.

14일부터 평균 4.0% 인상을 한다고 하는데요.

세부인상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별

인상율 

   주택용 

   2.0%

   산업용

   4.4% (저압 3.5%, 고압 4.4%)

   일반용

   4.6% (저압 2.7%, 고압 6.3%)

   교육용

   3.5%

   가로등용

   5.0%

   농사용

   3.0%

   심야전력용

   5.0%

2011년 8월부터 작년 8월까지 전기요금을 무려 3차례나 올렸습니다.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을 마음대로 올리는게 아니고, 전기요금을 올리려면 지식경제부에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번까지 합치면 4차례나 올리는군요.

어마어마한 인상률입니다. 올해 한국전력은 성과급 잔치 제대로 하겠네요.

말로는 누적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전력의 전기요금을 현실화한다는게 요지인데요.

이게 바로 대국민사기극이라는겁니다.

가정에서 전기를 많이 쓴다. 전력피크다. 에어컨 가동 줄여야 한다. 겨울철 난방기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떠들어댑니다.

전기 많이 쓰는게 일반 가정일까요. 기업일까요.

국가별 분야별 전력소비 - 출처 위키피디아

위의 표는 국가별 분야별 전력소비량입니다.

위 30개국은 전세계 인구의 77%를 차지하는 국가입니다.

위 표를 보시면 한국의 가정용 전기소비량은 13.8% 로 다른 분야에 비해서 엄청 아껴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산업용+상업용)의 전기사용량은 82% 로 아낌없이 펑펑 쓰고 있군요.

물론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고, 소비재 생산에 필요한 전기가 필요한건 알고 있습니다.

국민 생활에 필요하니깐요.

그럼 국민(가정)은 안 필요하나요? 가정이있어야 소비재도 소비가 됩니다.

기업에는 엄청 싼 전기료 1KWh 당 80원 (누진세없음)

가정에는 엄청 비싼 전기료 1KWh 당 140원 ~ 205원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6단계 차등 누진제)

상업용 전기는 쓰면 쓸수록 요금을 깍아주고,

가정용 전기는 쓰면 쓸수록 요금이 폭탄 맞는 구조입니다.

산업용 전기에 원가보다 낮은 전기판매로 인해 삼성전자 단 1개 기업한테만 손해를 수천억씩 보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전기요금을 매번 올릴게 아니라,

20년전에 만들어진 누진제를 정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20년전에 비하여 가정에는 많은 전자제품이 생겼습니다. PC,노트북,TV도 대형화, 냉장고도 대형화, 테블릿 등.....


언제까지 국민을 기만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과도한 전기사용을 국민(가정용)에게만 전가할것인가요.

  1. 천추 2013.01.12 07:03 신고

    정말 이상한 나라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2. ㄹㅌㄴ 2013.11.19 22:18 신고

    상업용이나2배쭘 올려라. 가정용은우리나라가세계2-3위다

정치권에서 선심성 공약을 마구 남발하고 있지요.

특히 무상교육, 무상보육에 대해서 마구 마구 남발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서 현재 휴전국가인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국방예산을 늘리지 못하고 당초 정부안에 비해서 3,000억원이나 줄였습니다.

그에 반면 복지예산은 5조 2천억원이나 증가하여 전체 예산 342조에서 복지예산만 100조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복지도 중요하지만 국가안보가 더 중요한것 같은데요.

하지만, 복지예산도 잘 쓰이면 괜찮은데, 표를 가진 유권자에 대한 복지예산은 마구 마구 늘리고, 투표권이 없는 고아원 같은 시설에는 예산이 늘어나질 않았습니다.


2013년 분야별 재원배분

2013년 영유아 보육료 지원



좋습니다. 출산장려를 위해서라도 영유아 보육료는 지원하는게 맞구요.

작년에는 보육료만 지원이 되었으나, 이번년도부터는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는 가정에 양육수당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 사회적 취약계층 (고아원) 에 대한 지원도 신경써야 되는것 같은데, 안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복지부에서는 한끼 식비가 최소 3,500원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실제 확정된 식비는 1,520원이랍니다.
정치권에서도 고아원에 대해서는 표심을 잡을 필요없다고 생각하는지, 신경을 안 쓰는건가요.
정치권에서도 이런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조금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1  보성 보성차밭 http://www.boseong.go.kr/ko/     

2  평창 삼양대관령목장 http://www.samyangranch.co.kr/  

3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http://naejang.knps.or.kr/    

4  부안 내소사 http://www.naesosa.org/  

5  진주 반성 수목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 http://www.gntree.go.kr/   

6  청주 고인쇄 박물관 http://www.jikjiworld.net/   

7  거제 외도해상공원 http://www.oedobotania.com/   

8  평창 금당계곡     

9  원주 원주따뚜축제 http://www.wonjutattoo.com

10  영주 부석사 http://www.pusoksa.org/    

11  양양 주전골 http://www.osaek.info/      

12  평창 허브나라 http://www.herbnara.com/    

13  완주 대둔산 도립공원 http://tour.wanju.go.kr/     

14  춘천 남이섬 http://www.namisum.com/    

15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http://www.morningcalm.co.kr/      

16  원주 치악산 http://chiak.knps.or.kr/     

17  정선 민둥산 http://www.ariaritour.com/   

18 순천 낙안읍성민속마을 http://www.nagan.or.kr/    

19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발 http://www.maskdance.com/    

20  해남 땅끝마을 http://tour.haenam.go.kr/     

21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http://www.gp.go.kr/      

22  영월 별마로천문대 http://www.yao.or.kr/      

23  당진 왜목마을 http://www.waemok.org/index.htm     

24  고창 선운사 http://www.seonunsa.org/    

25  안성 미리내성지 http://www.mirinai.or.kr/     

26  담양 소쇄원 http://www.soswaewon.org/      

27  원주 한지문화제 http://www.wjhanji.co.kr/festival/      

28  청송 주왕산 http://juwang.knps.or.kr/      

29  당진 대호방조제 한국농촌공사 http://www.karico.co.kr   

30  양양 연어축제 http://salmon.yangyang.go.kr/    

31  영월 청령포 http://www.ywtour.com//kor/CMSView.php?pid=355     

32  연천 김신조 침투로 http://www.iyc21.net/_yc/main/     

33  구례 지리산온천랜드 http://www.spaland.co.kr/      

34  순창 강천산 http://www.sunchang.go.kr/     

35  포천 광릉수목원(=국립  수목원) http://www.kna.go.kr/     

36  봉화 청량산 도립공원 http://bonghwa.go.kr/potal/Mountain/     

37  영월 장릉 http://jangneung.cha.go.kr/      

38  태안 꽃지해수욕장 http://tour.chungnam.net/ctnt/ptal/index.jsp     

39  천안 독립기념관 http://www.independence.or.kr/     

40  봉화 봉화송이축제 http://www.bonghwa.go.kr/potal/songi/      

41  안동 하회마을 http://www.hahoe.or.kr/      

42  속초 설악산(대청봉) http://seorak.knps.or.kr/       

43  단양 온달문화축제 http://tour.dy21.net/main/?menucode=main    

44  충주 충주무술축제 http://www.martialarts.or.kr/ 

45  평창 오대산 국립공원 http://odae.knps.or.kr/       

46  공주 백제문화제 http://www.baekje.org/     

47  춘천 강촌 http://www.chuncheon.go.kr/     

48  양양 양양송이축제     http://song-i.yangyang.go.kr/      

49  원주 드림랜드  http://www.mydreamland.co.kr/     

50  원주 용수골계곡 http://tourism.w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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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정보가 더 상세히 제공될 예정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2년 5월 「상품정보제공 고시」와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통신판매업 신고면제기준 고시」제정안을 마련하여 행정예고하였습니다.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와 통신판매업 신고면제기준 고시는 8월 18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상품정보제공 고시는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18일부터 시행됩니다.


해당 자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받아서 확인해보세요.


[공정위] 시행규칙 및 상품정보제공고시 등 3개고시 제정안 공포_082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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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iOS 6.0.1 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iOS 6.0.1 업데이트사항

  • iPhone 5 에서 무선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못하게 만드는 버그 수정
  • 키보드를 가로질러서 가로선이 표시될 수 있는 버그 수정
  • 카메라 플래시가 꺼지지 않게 만드는 문제 수정
  • 암호화된 WPA2 Wi-Fi 네트워크 연결시 iPhone 5 및 iPod touch(5세대)의 신뢰성 향상
  • 일부 경우에 iPhone에서 셀룰러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문제 해결
  • iTunes Match에 대한 셀룰러 데이터 사용 스위치 통합
  • 차단 설정에 대한민국 콘텐츠 등급 추가
  • 잠금 화면에서 Passbook 패스 정보에 대한 접근이 때때로 허용되는 암호 잠금 버그 수정
  • Exchange 회의에 영향을 주는 버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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