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초에 첫째 아이를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해서 편도제거,아데노이드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2015/02/26 - 유아코골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수술후


2015/11/03 - 편도,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했습니다.


3일 입원후 퇴원하였고, 혹시나 퇴원후 출혈이 있으면 바로 응급실로 뛰어오라는 안내사항을 당부받은후 퇴원후,

집에서 요양(?)하였습니다.


유치원도 못가고 집에만 있으려니 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심심해 하더군요.

더군다나 아이스크림 위주로 먹여야 하니....

짜파게티 먹고 싶다고 해서 짜파게티 해주고 거기에 얼음 띄워서 식힌후에 줘야했습니다.

모든 음식은 부드러운 음식위주로, 시원하게......


다른 군것질할것이 없으니 아이스크림만 쭉쭉....

이젠 당연히 집에 있으면 아이스크림 하나 먹는건줄 압니다. -_-;

다행히 출혈도 없었고, 먹는게 조금 힘들어했지만..

수술후 1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나도 잘 자고, 잘 먹고...

(아무래도 입에 음식이 들어있으면 호흡이 힘들어서 더 안 먹으려고 한걸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많이 먹어서 항상 배가 빵빵한 아이를 보고 있으니, 정말 수술하기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잠을 잘때도 너무 잘자서, 이젠 도리어 숨쉬고 있나 확인까지 합니다.

수면무호흡때문에 숨쉬는지 확인할때랑은 다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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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찬돌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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