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기가 어리다보니,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애기가 살금살금 다가와서 전원버튼을 콕 누르고 갑니다 -_-...

전원버튼이 HDD 를 읽을때마다 블루LED 가 반짝반짝거리니깐 신기한가봅니다. ㅠ.ㅡ

몇번을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어느순간 HDD 읽는 속도가 떨어지고 하드디스크에서 끼릭끼릭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HDD 의 운명소식을 접합니다.


으아!!!!!!!.


애기 사진이랑 자료랑 다 날아간거 같아요 ㅠ.

밤을 지세우며 겨우 겨우 복구하였습니다. 흑. ㅠㅠ



하드디스크 사망



이렇게 하다간 또 자료가 날아갈것 같아,

새로운 하드를 하나 더 사서 외장하드로 쓰고 필요할때만 꽂아서 써야겠다 싶더군요.

기존에도 외장용 케이블이 있는데, 뭔가 뽀대가 안 난달까요?



지저분하게 늘어진 SATA 케이블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니,

HDD 스테이션이라는게 있더군요 ㅎㅎ.

언능 11번가에 접속해서 확인했습니다.


[11번가] 도킹스테이션 NEXT-642D 2.5/3.5인치/하드백업/esta 지원 17,250원


USB 3.0 을 지원하는 모델은 좀 비싸서 2.0 만 되어도 충분할것 같아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HDD 가 두개 들어가는 모델도 있던데 그것도 비싸서 그냥 기본형으로 ㅎㅎ.

배송은 정말 총알 배송이었습니다.

주문한 다음날 바로 수령했습니다.


필요도 없는 웹하드 다운로드 이용권을 주네요.. 바로 버렸음.ㅋ

구성품은 스테이션, 설명서, 백업용 S/W, esata 케이블, USB 케이블




전원을 꽂고 스테이션 뒤편의 POWER 버튼을 누르니 전원이 들어오네요.

POWER LED 는 전원이 들어오면 불이 들어오고,

ACT LED 는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읽거나 쓸때 불이 들어옵니다.

인식도 잘 되고,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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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찬돌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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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돌 2013.02.04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하드 위에 이건 무슨 내용이 들어있는지 써 놔야지.
    예전에 플로피 관리하듯이 하드 관리하는 시절이 된 건가? ㅋ

  2. 천추 2013.02.05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위시 아이템 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하나 구입할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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