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반지"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반지는 아닙니다. -ㅅ-....


결혼할때 집사람에게만 다이아로 하나 해주고,

평상시에는 저랑 집사람이 커플링을 끼고 다녔는데....

뚜둥......어느날 커플링을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ㅠ.ㅡ


이미 잃어버린 반지를 탓해서 무엇하랴......

제 반지를 팔고, 결혼반지랑 비슷한 디자인으로 하나 다시 맞추자고 조르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결국 제 반지를 팔고, 집사람 팔찌를 팔고,

이 반지를 구매했습니다. (내 돈도 들어갔지만, 집 사람돈도 들어갔으니 선물받은것이 맞지요? ㅎㅎ)


금값이 예전보다는 조금 내린 편이라서,

구매할때는 19만원, 매입할때는 16만 6천원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팔고 산것이 18K 이기 때문에 18K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화이트골드로 구매를 했는데, 화이트골드랑 백금이랑 다른것은 다들 아시지요? ^^.

백금이랑 화이트골드랑 같은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엄연히 다릅니다.


저는 보석류,귀금속류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있으면 끼고 없으면 안 끼고 하는 성격이라서 잘 모르겠는데,

집사람은 이쁘다고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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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찬돌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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