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로 토베베하우스 토베베놀이집 미끄럼틀을 샀습니다.

작년 11월에 돌잔치를 한 우리 첫아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토베베하우스, 토베베사각베이비룸, 미끄럼틀을 구매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항상 택배가 바쁘고, 눈도 계속 내려서 이제서야 주문하고 오늘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베베하우스만 주문하자니 뭔가 좀 허전하고, 다른걸 더 사자니 가격이 비싸고 ㅠ.ㅡ

비슷한 제품도 있던데 단품으로 구매하면 확실히 그 제품이 쌌는데, 3개를 사고 11번가 11% 쿠폰신공을 쓰니깐,

가격차이가 5만원밖에 나질 않더군요.

이 정도라면 ..... 5만원 차이가 나도 구매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어요 ^^.


[11번가] 토베베 미끄럼틀그네/3단미끄럼틀/3단높낮이조절/국내생산 63,710원


[11번가] 토베베 베베놀이집/베이비룸/다양한공간활용/볼텐트/어린이집/유치원 138,570원


저는 위의 제품에서 3단미끄럼틀, 베베하우스, 사각베이비하우스(문있는것)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제품을 받은 느낌은....... "택배 아저씨에게 미안함" 이란 느낌이었어요 ㅋㅋ.

그만큼 제품이 컸으니깐요.

그런데 전 제품을 세개 주문했는데 택배는 4BOX 가 왔더군요.


으아....이 어마어마한 택배. 택배아저씨 죄송함다...


베베하우스를 조립하는데 잘 안되더군요. 조립순서가 1번이 지붕먼저 조립하라고 되어있는데 아무리 해도 안 들어가서 .... 순서를 바꾸어서 해보니. 지붕을 마지막에 조립하는게 편하더라구요 ㅡㅡ;


조립하는데 헤매니깐 얼굴을 치네요 ..짜식.


가장 난관이었던 베베하우스가 조립이 완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크더군요..


미끄럼틀을 조립중인 아빠... 베베하우스 조립하다가 너무 열을 낸 나머지 옷을 벗었더니 내복차림입니다. 부끄럽군요.


다 조립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엉망진창이네요. 조립하고 나서 미끄럼틀 탈 공간이 부족해서 책장을 옮겼더니 으윽 허리야.


조립을 완료하고 보니 뿌듯하군요 ㅋㅋ.


뭔지는 모르지만 신나하는 우리 아기


미끄럼틀이란 것을 발견했나봅니다. 낼름 뛰어가네요.


파노라마로 전체 샷을 찍어보았습니다. 거실이 확장이 되어있지 않았더라면 난감할뻔했습니다.


그래도 새제품이라고 미끄럼틀에도 매달려보네요 ^^.



제품을 세개 샀는데 4BOX 온 그 문제의 1BOX.

판매자랑도 통화해봤는데, 자기는 이런거 보낸적 없답니다.ㅋㅋ

이게 도대체 뭔가 싶어서 찾아보니 롤 테이프라는건데 개당 500~700원 정도 하더군요.

문제는 수량이 100개나 됩니다.ㅋㅋ.

처음에는 사은품인가 생각했었는데, 이 정도나 되는 사은품을 보낼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었는데.

'ㅎㅎ... 판매자와 다시 통화해보니, 아무래도 한진택배측에서 다른 사람의 제품에다가 제 송장을 붙여서 보낸거 같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라벨 발행기가 라벨을 발행한후 제대로 절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가 붙여버린거 같네요.

이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을테니, 정직하게 반품을 해야 하는데.....

보낸 사람이 누군지를 몰라........ 기다려야될거 같습니다. ㅋㅋ



덩달아서 구매한,, 선반.... 용도는 선반인데 화장실 출입방지로 사용중입니다. ㅎㅎ


아기 크리스마스 선물치고는 너무 큰 금액을 지출한거 같아....... 읔.....

아무래도 이번달은 손가락만 빨고 살아야겠네요.

하지만, 한번 사두면 4~5년은 쓸거기 때문에..... 큰 손해는 안 본다 생각해야겠어요.

그리고 베베하우스는 쓰다가 중고로 팔아도 반값이상은 받을수 있으니깐 큰 손해는 안 볼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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